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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지역 기반 이스포츠 리그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우승

2026년07월29일 16시14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농심 레드포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이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농심 레드포스'로 출전한 농심 레드포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은 결선에서 최종 213점을 기록하며 2위 팀을 104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 시드도 확보했다.

 

이번 우승은 농심 레드포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팀은 결선 기간 내내 안정적인 운영과 뛰어난 교전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결선 첫날 91포인트를 기록하며 선두에 오른 뒤 마지막까지 리드를 놓치지 않았고, 최종 결선에서 세 차례 치킨을 추가하며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을 완성했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출범한 지역 기반 이스포츠 리그다. 지역 연고 팀의 창단과 참가를 지원하고,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을 중심으로 정기 리그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대회 역시 부산, 광주, 대전, 경남(진주) 등 지역 경기장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14개 지역팀과 2개 파트너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이 같은 지역 기반 리그 무대에서 거둔 이번 우승은 농심 레드포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의 전력과 경기 완성도를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국 각지의 지역 대표팀과 파트너팀이 참가한 무대에서 팀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대회를 주도했으며, 국내 정상급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KEL 우승을 발판으로 향후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기반 이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와 대한민국 이스포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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