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자 LEMORION(공동 개발 HAGANEIRO)이 개발한 신작 멀티 플레이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Meccha Chameleon)'이 출시 이틀 만에 판매량 50만 장, 2주 만에 700만 장을 돌파했다. '스팀'의 최고 동시 접속자 또한 34만 명을 기록하면서 하반기 깜짝 파티 게임 흥행작으로 부상했다.
'멧챠 카멜레온'은 간단한 규칙을 지닌 멀티 플레이 숨바꼭질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술래 팀과 숨는 팀으로 나뉘어 숨바꼭질을 하게 되며, 술래는 시간 내에 숨어있는 이들을 모두 찾아내면 승리한다.
이 게임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페인트'다. 숨는 플레이어는 하얀 자신의 몸에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마치 카멜레온처럼 스테이지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술래를 속여야 한다. 술래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숨는 장소와 포즈, 그림 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멧챠 카멜레온'은 친구들은 물론이고 서버를 생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모르는 이들과 플레이 가능하며, 창작 마당과 여러 종류의 공식 맵 및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룰, 예측 불가능한 돌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입소문을 탄 것이 이러한 깜짝 흥행의 이유로 보인다. 또 일반적인 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 인터넷 방송을 통한 유입도 판매량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