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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억 못하는 '친절한 이웃'의 화려한 귀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공개

2026년03월19일 09시17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지난 17일, 톰 홀랜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빅 이벤트 릴레이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티저 예고편이 마침내 전격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그야말로 ‘브랜드 뉴 데이’를 맞이할 ‘피터 파커’의 여정이 처음으로 드러나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데 모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MIT에 진학한 친구들을 보며 착잡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완전히 혼자가 된 상황에서도 “난 그냥 피터 파커가 아니라 나는... 스파이더맨이니까”라고 되뇌며 큰 힘에 따른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이 알고 있던 ‘스파이더맨’의 귀환을 마침내 알린다. 그러던 중 ‘피터 파커’는 몸에 이상을 느끼고 쓰러진 뒤 거미줄 고치에서 정신을 차리게 되고, 자신의 상태를 알기 위해 ‘배너 박사’를 찾아간다.

 

‘배너 박사’는 그런 그에게 “DNA가 변이 중이라면 아주 위험해”라고 경고를 남겨, ‘피터 파커’에게 도대체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거미는 세 번의 생애 주기를 겪으며, 주기 사이 위협에 취약한 상태를 버텨내는 과정은 거미에게 일종의 재탄생과 같죠”라며 이어지는 내레이션은 ‘피터 파커’가 마주하게 될 통제 불가능한 위험과 고통스러운 과정을 버텨내고 완전히 새롭게 탄생하게 될 ‘스파이더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스파이더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짜릿한 활공 액션, 그리고 새로운 적들의 등장은 이번 영화에서 만날 수 있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들며 시선을 압도한다. 이처럼 모든 것이 달라진 환경 속, 자신마저 거대한 변화를 겪게 될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으로 어떤 선택을 하고 앞으로 나아갈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다. 2026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영화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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