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의 첫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관객들과 뭉클한 감동을 나눈 대한민국 대규모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이다.

 

#단하루_만나고싶은사람있나요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은 “가족들의 곁을 먼저 떠나신 아버지께서도 함께 앉아 행복을 나누는 기적 같은 순간을 소망해봅니다”, “살아계실 때 '감사합니다’ 이 한 마디 꼭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 만나고 싶습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때처럼 단 하루 만나보고 싶어요” 등 돌아가신 부모님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부터 행복했던 추억까지 저마다의 뭉클한 사연을 함께 나누며 깊은 공감대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또한 관객들은 “믿고 보는 '코코', '토이 스토리 4' 제작진의 만남이다. 최강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가 탄생할 것 같다”, “가족이랑 함께 보면 감동이 배가 되는 진짜 근사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인데 기대된다”라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선보일 폭풍 감동 스토리와 환상적인 어드벤처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내 올 여름 필람 무비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빅 예매권 이벤트 역시 대한민국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연일 화제다. 앞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네Q 등에서 예매 관객을 대상으로 IMAX 한정판 포스터, 오리지널 티켓과 클립북, 스탬프 카드, 스페셜 레트로 포스터 등 다양한 영화 굿즈를 증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관객들은 “포스터 완전 탐나”, “꼭 두 번 봐야겠다”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결백', '사라진 시간' 등 쟁쟁한 한국 영화를 제치고 대한민국 대표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수성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처럼 역대 최고의 대규모 감동 캠페인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바로 내일인 6월 17일 개봉해 전 세계에 이어 대한민국에 마법 같은 감동과 기적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