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자회사 스튜디오 발키리, ‘라스트오리진’ 서비스 5주년 기념 생방송 24일 진행

등록일 2024년01월19일 16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의 자회사 스튜디오 발키리(대표 윤주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라스트오리진’에서 서비스 5주년 기념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이용자와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수)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논현 리조이스 스튜디오에서 MC 박동민의 사회로 진행된다. 방송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라스트오리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먼저 1부에서는 ‘라스트오리진’의 지난 1년간 서비스 내용을 담은 주요 데이터가 최초로 오픈된다. 또한 게임 서비스 5주년을 축하하는 ‘류지아’, ‘김예림’, ‘이은조’, ‘가빈’, ‘이새아’ 등 성우진의 음성 축전과 ‘MEL’, ‘참치마요’, ‘네로마신’ 등 인기 작가들의 축전이 공개된다.

 

2부에서는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이수호 PD가 출연해 이용자 문의사항에 답하는 Q&A와 올해 게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3부는 ‘프로젝트 오르카’ OST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밴드 축하 공연으로 구성됐다.

 

스튜디오 발키리는 앞으로도 ‘라스트오리진’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온, 오프라인 게임 이벤트 활동과 이용자 소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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