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트위터, 칸 국제광고제 통해 '트위터 월드컵 오디언스 조사 결과' 공개

2022년06월27일 09시43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트위터는 27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에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 트위터 월드컵 오디언스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파워플레이: 팬-빌트 풋볼 월드(#PowerPlay: Fan-built football worlds)’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티제이 아데숄라(TJ Adeshola) 트위터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트위터에서 월드컵과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영국 조사 업체 글로벌웹인덱스(GlobalWebIndex, GWI)와 함께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트위터 이용자의 77%가 월드컵 팬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 중에는 55%가 월드컵 팬인 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트위터 이용자의 절반이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는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트위터에서는 볼 수 있다고 답해 월드컵 관련 정보를 트위터에서 적극적으로 찾아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트위터에서 스포츠 하이라이트 클립을 즐겨 보는 사람들은 58%에 이르렀다.

 

트위터는 국내 오디언스 조사 결과에 따라 캠페인 목표와 캠페인 진행 일정 전략 수립 등 상세한 월드컵 캠페인 운영 방안도 제안하기도 했다. 월드컵 경기 일정에 크리스마스와 같은 공휴일이 포함될 경우 월드컵을 더 많이 시청하겠다는 비율이 43%로 글로벌의 39% 보다도 높게 나타으며, 경기 전보다는 경기 중 또는 직후에 SNS를 사용한다고 응답한 이들이 많아 캠페인 진행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이 캠페인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는 트위터의 월드컵 팬들이 어떤 브랜드를 월드컵 스폰서로 적합하게 느끼는 지도 조사했다. 운동화 등 신발(70%), 의류(63%), 여행(61%), 자동차와 TV 하드웨어(각 58%) 관련 브랜드순으로 월드컵 후원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광고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에서는 여행(73.9%), 신발(73.2%), 의류(68%), 게임(67.7%), 웨어러블 기술(66.9%) 관련 브랜드순으로 월드컵 협찬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국내 데이터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한편, 칸 국제광고제는 클리오 어워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국제광고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트위터는 올해 2019년 이후로 3년만에 칸 국제광고제에 참여해 월드컵 캠페인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것 외에도 광고 프로덕트와 기능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하는 #트위터비치(#TwitterBeach) 세션 등을 진행했다.

 


 

DN 수퍼스. 디플러스 기아 유스 출신 정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사 프로젝트 현장...
밸로프, 5월 취득주식 전량 소각... 주주환...
'솔: 인챈트'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수성.....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규 이벤트...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