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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총 상금 445억 원 규모 'DOTA 2' 대회 진출 확정

2021년06월10일 14시20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e스포츠 전문기업 SK Telecom CS T1 (이하 ‘T1’)은 10일, DOTA2팀이 역대 최대 상금이 걸린 ‘The International 10’ (이하 ‘TI10’)에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T1 DOTA2팀 ‘March’ 박태원 감독이 이끄는 T1 DOTA2팀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고 있는 WePlay AniMajor 대회 Playoff에서 Team Aster를 2:0으로 꺾고 8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 아비치 아레나에서 열리는 ‘TI10’ 진출 확정을 지었다. 이번 ‘TI10’의 총 상금이 미화 4천만 달러 (한화 약 445억 원) 규모이다. 


박태원 감독은 “DOTA2 최고의 무대인 TI로 향하게 되어 세계 최정상급 팀들과 경기를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왔고 남은 기간 동안에도 준비를 잘 해서 꼭 우승해서 T1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T1 조 마쉬 CEO는 “글로벌 e스포츠 구단으로서 우리 DOTA2팀이 세계에서 가장 큰 e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TI’에 진출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 나와 T1의 모든 구성원들은 DOTA2팀을 응원할 것이며, 우리 팀이 왕좌를 차지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T1 DOTA2팀은 2019년 8월에 창단된 이래 불과 2년이 안된 시점에 ‘TI 2020’ 진출 확정을 지었고, 이는 한국 e스포츠 구단으로서는 2016년 MVP Phoenix의 ‘TI 2016’ 진출 이후 5년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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