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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들의 차트 역주행,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순항

등록일 2021년05월17일 16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5월 셋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기존 MMORPG들의 순항 외에 지난 주와 유사하게 캐주얼 게임들의 차트 역주행이 돋보인다.

 

지난 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는 '브롤스타즈'와 '로블록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클래시 오브 클랜' 등의 게임들이 매출 순위에서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으면서 캐주얼 게임, 수집형 RPG 장르의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주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이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는 한편, 지난 주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한 '로블록스'와 '브롤스타즈' 등도 TOP 30 내에서 순항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캐주얼, 레이싱, 스포츠, 수집형 RPG 등의 장르들이 MMORPG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양새다. '쿠키런: 킹덤'의 순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리고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전략적 팀 전투'의 순항이 눈에 띈다.

 

한편, 이번 주에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트릭스터M'이 20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해 매출 순위 흐름에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인기 PC 온라인게임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개발된 '트릭스터M'은 사전 예약자 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기대감을 모은 타이틀이다. 정식 서비스가 연기되기는 했으나, 2분기 실적을 견인할 타이틀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리니지', '블레이드 & 소울', '아이온' 등 기존에 선보였던 타이틀과는 비주얼과 감성이 상당히 차이를 보이는 만큼, 엔씨는 '트릭스터M'을 통해 이용자 저변을 넓게 확보하고 'MMORPG의 대중화'에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선보인 모바일게임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실적을 견인했던 만큼, '트릭스터M'이 정식 서비스 이후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기적의 검', '쿠키런: 킹덤'까지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지키면서 순위 변동이 일어나지 않았다. 이중 '쿠키런: 킹덤'에는 최근 신규 콘텐츠 '혼돈의 케이크타워'와 신규 쿠키 '페스츄리맛 쿠키', '무화과맛 쿠키'가 추가됐다.

 



 

지난 주 23위로 TOP 30 재진입에 성공했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이번 주 5위를 차지하면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최근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넥슨은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MMORPG가 주류인 국내 모바일게임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며 롱런하는 한편, 이마트와 라인프렌즈, 포르쉐와 현대자동차, 슬로우애시드, 펭수 등 산업군과 셀럽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면서 순항 중에 있다.

 

최근 넥슨은 서비스 1주년 기념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일곱 번째 시즌 '월드'를 비롯한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카트 커스텀' 시스템과 신규 편의기능 및 120Hz 지원, 콜라보레이션과 정규 리그 'KRPL' 출범 소식도 전했다.

 



 

'삼국지 전략판'과 '라이즈 오브 킹덤즈', '세븐나이츠2'와 'R2M' 등 전략 및 MMORPG들이 TOP 10 내에 자리한 가운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지난 주 15위에서 이번 주 8위로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최근 대검을 활용한 강력한 근접 공격과 검기를 통한 원거리 공격을 함께 펼칠 수 있는 신규 직업 '투사'를 선보인 바 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는 MMORPG, 수집형 RPG들이 자리하고 있다. 게임나우의 '원펀맨: 최강의 남자'는 지난 주 11위에서 이번 주 1계단 하락해 12위에 머물렀으며, 엔픽셀의 '그랑사가'는 지난 주 10위에서 이번 주 12위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이번 주 17위를 차지해 매출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컴투스는 지난 14일 신규 몬스터 '마도사'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마도사'는 태생 5성 몬스터로, 속성별로 다양한 스킬을 통해 적을 약화시키고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도사'는 '전투 훈련장'에서 모의 전투 2종을 통해 누구나 체험해볼 수 있다.

 

지난 주 9위를 기록했던 '로블록스'는 18위를, 지난 주 18위를 기록한 '원신'은 19위에 머물렀다. 업데이트에 힘입어 순위가 소폭 상승했던 '바람의나라: 연'은 이번 주 20위를 기록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는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진 게임들이 자리했다. 지난 주 '마왕 리리스' 업데이트에 힘입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디언 테일즈'가 24위를, 지난 주 6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한 '브롤스타즈'는 25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MMORPG보다 캐주얼, 스포츠, 레이싱, 수집형 RPG 등 비교적 다양한 장르가 경쟁하고 있다. '쿠키런: 킹덤'이 지난 주에 이어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2위를 차지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추격이 매섭다. '리니지M'은 1계단 하락해 3위에 머물렀다.

 



 

'삼국지 전략판'과 '피파온라인4M', '라이즈 오브 킹덤즈' 등의 순항이 이어지는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4계단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은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각종 코스튬과 '치킨메달'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영화 '고질라 vs. 콩' 콜라보 콘텐츠를 순차 오픈하고, 신규 차량 '쿠페 RB'와 '로얄패스 시즌 19'를 선보였다.

 

'원신'과 '가디언 테일즈' 그리고 '전략적 팀 전투'는 지난 주와 유사한 순위를 기록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41계단을 상승하며 21위에 안착하는 한편, '브롤스타즈'는 28계단 상승해 2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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