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취재

하태경 의원, '국내 5대 게임 내 아이템 확률' 자체 조사 결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2021년03월16일 14시35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16일, 이른바 ‘확률 장사 5대 악덕 게임(리니지,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모두의 마블)’의 자체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공정거래 위원회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하태경 의원실은 유저들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던 메이플스토리의 ‘큐브’ 논란과 유사한 사례로 추정되는 3개의 사례(마비노기 세공, 마비노기 자이언트 아이템, 리니지 숙련도 시스템)를 추가로 찾았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해당 사례는 그 뽑기 과정에서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억 원의 돈이 들어간다. 그러나 게임 업계는 각종 편법을 통하여 확률 정보를 숨기고 있어 스스로 확률을 모두 공개하지 않으면 조작을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확률 조작 의혹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확률 정보를 검색하지 못하게 저화질의 그림파일로 제공하거나 링크를 홈페이지 하단의 작은 글씨로 배치해 쉽게 확인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방해를 한 21개의 소비자 권익 침해 행위를 유형별로 정리해 추가로 제출했다. 

 

끝으로 하 의원은 “국회도 게임 업계가 법을 위반하면 확률적으로 처벌하고, 그 확률은 공개하지 않도록 법을 통과시킨다면 과연 환영해줄지 의문이다”라며 “그동안 산업 보호라는 허울 좋은 명분에 숨어 소비자를 우롱한 대가를 한꺼번에 치러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하태경 의원실에서 공정거래 위원회에 제출한 마비노기 세공 관련 의혹 설명문 일부

하태경 의원실에서 공정거래 위원회에 제출한 마비노기의 자이언트 아이템 관련 의혹

하태경 의원실에서 공정거래 위원회에 제출한 리니지의 획득 확률 관련 문제

펄어비스 '붉은사막', 신규 다운로드 콘텐...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신규 업데이트 '취...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슈퍼 부스트 서...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넥슨 'FC 모바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NHN KCP 아발란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정산 기술 선...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서비스...
헥토파이낸셜 2026년 상반기 잠정 실적 발표… 역대 최대 기록 ...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금융 정책 디지털자산 투자 등 가장 핫한 주제 다룬 亞 최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