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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엔터테인먼트 '워썬더' 세계대전 모드 두 번째 시즌 발표

2020년01월22일 12시53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밀리터리 액션 온라인게임 '워썬더'가 세계대전 모드의 두 번째 시즌 '바다로부터의 공격'(Attack from the Sea)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세계대전 중 있었던 유명한 역사적 전투를 지상과 공중뿐 아니라 바다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일본군으로부터 필리핀의 루손섬(Luzon)을 지키려는 미군의 방어전과 독일이 점령한 크림반도에 지상군 투입을 시도하는 소비에트 연방의 전투를 선보인다. 또한, 프랑스 서북부 지역의 '캉 전투' (The battle for Caen)와 '노르트빈트 작전'(Operation Nordwind)과 같은 내륙지역의 전투 시나리오도 즐길 수 있다.
 
세계전쟁 모드에서 양측의 지휘관은 전략 지도에서 공중과 지상의 군대를 이동시키며, 양측의 군대가 서로 마주치게 되면 플레이어 간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신규 시즌에는 해안포(coastal artillery), 상륙선(landing ships), 보트, 구축함, 순양함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부대가 전장에 합류하며, 상륙정 방어, 해안포 대공 방어와 보트로 중순양함을 상대하는 전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각 전투의 결과는 전체 작전의 결과와 전략 지도의 상황에 영향을 준다.
 
세계대전 모드 전투는 역사적으로 해당 전투에 실제 투입됐던 차량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할 수 있는 차량을 갖고 있지 않거나, 특정 국가의 테크 트리를 플레이해보지 않은 유저도 해당 국가와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시즌엔 차량 한정으로 기본적인 개조만을 제공했으나, 두 번째 시즌엔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탱크와 비행기, 함선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역사적 고증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특정 차량도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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