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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모바일 게임 트렌드는 '하이퍼캐주얼', 앱애니 2019년 사랑받은 모바일 게임 TOP10 공개

2019년12월20일 11시26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올 한 해 가장 인기를 얻은 모바일 게임 앱을 발표했다.

 

2019년 모바일 게임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하이퍼 캐주얼 장르 게임이 압도적인 성장세를 거둔 해로 분석됐으며, 해당 장르의 상승세는 2020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iOS 및 구글플레이 포함 전 세계 상위 게임을 살펴보면 씨(Sea)의 '프리 파이어'가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으며, 텐센트의 '펍지 모바일'과 킬루(Kiloo)의 '서브웨이 서퍼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컬러 범프 3D'(4위), '펀 레이스 3D'(5위), '런 레이스 3D'(6위), '스택 볼'(9위) 등 하이퍼 캐주얼 게임 장르가 10위권 중 5개를 차지했다.

 

글로벌 소비자 지출액은 RPG 장르가 상위권 절반을 차지하면서 소비자 지출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소니의 '페이트/그랜드 오더'였으며, 텐센트의 '왕자영요(Honour of Kings)' 가 2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캔디 크러쉬 사가'가 3위를 기록했다. 1, 2위를 비롯해 '몬스터 스트라이크'(4위), '몽환서유(7위)', '드래곤볼 Z:폭렬격전(9위)' 등이 모두 RPG 장르로 확인됐다.

 

2019년 가장 성장률이 두드러진 모바일 게임앱 TOP 10 순위도 별도 발표

 


앱애니는 2018년 이후 올해까지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게임 앱 TOP 10 리스트도 발표했다. 

 

절대 다운로드 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앱 1위는 '컬러 범프 3D', 2위는 '펀 레이스 3D', 3위는 '런 레이스 3D'가 차지했다. 상위 3위를 포함해 10위 중 7개가 하이퍼 캐주얼 장르로 지난 2년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장르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출시작 중 가장 기대를 모았던 '콜 오브 듀티: 모바일'(5위), '마리오 카트 투어'(8위)도 순위권에 안착했다.

 

절대 소비자 지출액 기준으로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앱은 텐센트의 중국판 펍지 모바일 '화평정영(Game for peace)'이며, '펍지 모바일'(2위), '완미세계'(3위)가 그 뒤를 이었다. 상위 3위를 포함해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10위) 등 MMORPG 게임과 '브롤스타즈'(4위), '라이즈 오브 킹덤즈'(6위), '라스트 쉘터'(9위)와 같은 모바일 전략 게임이 순위권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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