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는 가끔식 접었어도 다시금 찾게되는 게임이라 애정이 갑니다 대규모 업데이트라면 처음 던파에 각성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된 2006년도 토네이도, 독왕 업데이트 라고 생각합니다. 각성 직업들이 하나하나 공개되면서 게임에 재미를 느꼈던것 같네요

다른댓글보기 yu8282 | 11.10 09:36

최고의 업데이트는 남귀검사 1차각성때라고 생각합니다. 그시절에 던파의 인기는 거의 국내최고였고 그 동영상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고있죠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 우우우오오 우우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앙앙' 이당시 서버는 매일 포화상태였고 귀검사의 새로운 일러스트도 매력적이였습니다. 귀검사를 매력적인 각성명과 함께 강하고 재밌게 업데이트하여 많은 신규유저를 불러들이고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였죠

다른댓글보기 law423 | 11.13 17:05

남귀검사 2차 각성이 제일 기억에 남는 업데이트였던것 같네요 실제로 2차 각성 업데이트를 하면서 나머지 직업들도 순차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했을때 정말 오랜만에 던파 업뎃을 기다리게 되었고 또 굉장히 만족했던것 같습니다. 비록 법사 2각 일러는 끔찍한 수준이었지만...

다른댓글보기 tarman | 11.03 12:37

남거너 2차 각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던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데스페라도의 각성기가 너무 멋져서 키우기 시작하고 해킹 여러번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키우면서 멋진 각성기를 쓰면서 키우다가 언제 2차 각성이 나오나 기다리다가 결국 발표가 되어 오랜만에 남거너를 꺼내어 플레이를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른댓글보기 gholicstar | 11.06 00:09

저는 중국에서 먼저 공개 된 여자 격투가의 2차 각성 업데이트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기존 던파 일러스트와 달라진 일러스트로 더욱 예뻐진 여격가와 화려한 스킬 컷 신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다른댓글보기 negaksh | 11.14 18:19

결투장 밸런스 개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나름대로 투기장 죽돌이었는데 밸런스 개편이 당연히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댓글보기 kainss1 | 11.10 17:08

프리스트 2차 각성이 최고입니다. 청수병에 걸린 제 인파이터가 권기를 둘렀어요.

다른댓글보기 valsion | 11.14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