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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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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d 02.15 13:25
성지순례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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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07.06 23:37
저런 ㅂㅌ놈을 교사 시켜도되는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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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woei132 12.08 15:57
만화 배우는 학생으로써 정말 한숨 나오는 내용이네요. 아청법의 취지는 좋지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것 같아요. 이런곳에 댓글을 달아도 윗분들이신 정치분들은 이딴것 읽지도 않겠지만 정말 어디 가서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요... 만화를 꿈꾸고 배워가는 저희는 도대체 어떻게 하라구요... 문화산업을 키우지 못할망정 이렇게 억압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도, 호소력도 그렇게 자신있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말하고싶었어요. 우리나라는 출판만화계, 잡지만화도 규제와 억압으로 인해 망했었어요. 같은 과거를 반복하지 말아주세요. 아청법을 개정해 주세요. 한창 떠오르던 웹툰도 학생들의 폭력성을 나타낸다는 말 때문에 모자이크로 어이없게 처리되어 나오지않나요? 그렇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칼을 꽂던 야한 장면이 나오던 제제가 없어요. 저희도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어리고 생각이 짧은 면도 있지만 만화나 애니에서 나오는 선정적인 장면이 실제 현실에선 불가능하다는걸 인식하는 정도의 판단정도는 당연히 가지고있어요. 분별력없게 그거에 흥분해서 성범죄를 일으키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두서없이 말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아청법이 꼭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든 법인 만큼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학생들의 시선에서 검토하고 개정해주셨으면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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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12.08 10:48
메텔드립 저게 진정한 개드립입니다 저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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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색힠ㅋㅋ 12.08 02:20
메텔 목욕신에 잠못이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자리에 있었으면 웃음을 참지못하고 빵터져서 쫒겨낫을거얔ㅋㅋㅋㅋ 저저색히 고단수넼ㅋㅋ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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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2.08 01:58
나참 교사라는 인간이 현실과 만화를 구별못하냐? 메텔 목욕신 보고 성적호기심에 잠을 설쳐?
메텔탓하기보다 니 자신이 음란한 변태기질이 있다고는 생각이 안드냐? 아 난교사니까 만화가 잘못된거다 이말이냐? ㅋㅋㅋ 니같은 인간이 교사면 참 학교 여학생들 겁나서 어떻게 학교다니냐? 그정도 성적 호기심이면 동네 여자들만봐도 그런생각이 들텐데 살아오면서 여자한번 안보고 살아온 인간마냥 그런 소릴 하는군요? 그러면서 불면증은 안걸리고 잘도 교사직하고 계시네요? 거긴 남자들만 있는학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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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12.08 01:05
후기 겸 요약본 링크찾음 http://durl.kr/42mvk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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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00:10
아청법에 문제가 되면 한국 만화 관련된 사람들 싸그리 모아서 토론을 해야지 그런 상관 없는 사람들이 와서 지금 뭐하는거야.... 지금 만화이야기지? 님들이 만화를 안다면 얼마나 안다고 직거리는거야... 니들 법때문에 만화를 꿈꾸는 대학생 고등학생들이 죽어간다고 이제야 우리나라가 만화로 조금 발전하는 모습인 웹툰 마져도 지금 떨고 있다.. 지금 너희들이 하는짓은 그냥 법이라는 이름의 방망이로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과 만화가들을 두둘겨 패는거나 같은거야.. 뭘 알지도 못하면서 직거리는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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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12.07 23:49
저런 인간들이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모임의 교사? 의원? 이봐요들, 내가 보기엔, 당신들,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어.

법은 존중할 필요가 있어? 참도 존중할 필요가 있구만? 그럼 유신헌법도, 과거버전 국가보안법도, 반공법도,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도 전부 존중할 필요가 있쎄요?

남한방송 보면 잡아가는 북한 법도 존중할 필요가 있어?

"법은 존중할 필요가 있다"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이 사회 요직에 지금 앉아있는건가? 이봐요들, 중학교 교과서에도 "법은 존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가르치는 교과서는 없어.

뭐라고 가르치는줄 아나? "법은 형식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도 중요하다" 라고 가르치지. 형식적 법치주의와 실질적 법치주의의 개념조차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지금 교수며 의원이며 앉아있다는 건가?

그래. 법은 존중받아야 하지. 하지만 이 말의 전제조건이 뭔 지 아나? 바로 "그 법의 내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라는 거야. 근데 내가 보기에 아청법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아.

법...그래. 아청법 자체는 괜찮은 법이지. 미국에도 있고, 그 강도는 훨씬 더 강력해. 하지만 왜 유독 대한민국의 아청법만 까이는 걸까?

이유는 간단해. 그건 바로 당신들의 그 1960년대 잣대를 2012년에 들이대고는 아청법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욕먹는거야. 경찰들이 자를 들고 다니면서 치마길이를 재던 그 시절의 잣대를 2012년에 들이대고 있으니 욕을 먹는 거라고.

더 이상 1960년대의 고리타분한 잣대를 들이대지 마. "내가 그랬으니 모두가 그럴것이다"라는 헛소리는 집어 치워. 변화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꿰뚫어보는 눈을 기르는게 어떨까?

내가 보기에 아동성범죄의 근본원인은 이런 문화산업에 없거든.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이 유럽같은 국가보다 훨씬 폐쇄적이라는건 아나?

개방적인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성범죄율이 낮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봐주면 안될까?

아니, 사실 당신들도 알고는 있을거라고 믿을게. 정말 모르면 그 자리에 앉아있기는 커녕, "지식인"이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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