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87 예비 베플
성지순례 ㅋㅋㅋㅋ
fdfd | 02.15 13:25 삭제
댓글 0
125 108
저런 ㅂㅌ놈을 교사 시켜도되는건지 모르겟네요
이모씨 | 07.06 23:37 삭제
댓글 0
146 139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일단 먼저 어렸을때 은하철도 999의 메텔 목욕신에 흥분해서 잠을 못잤다는 분이 교사를 하는게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정신감정을 먼저...

아이들을 그냥 밀폐된 청정실에 가둬서 키우고 싶다는 부모들의 잘못된 욕심이 아이들을 오히려 망가뜨린다는 느낌이네요.
nomoreid75 | 12.07 12:00 삭제
댓글 0
156 117
알아서 변태인증을하시네 뇌에 스섹만 가득찬 양반들 ㅋ 음란물보다 저런 음란한고 삐뚤어진 상상을하는 윗대가리들이 더문제야 아예 뇌를 거세시키는게 더 났겠다 ㅋ
음란한놈들 | 12.07 13:58 삭제
댓글 0
156 119
후기 겸 요약본 링크찾음 http://durl.kr/42mvk4
ㅁㄴㅇ | 12.08 01:05 삭제
댓글 0
156 111
욕은 차마 못하겠고...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은하철도 999 보고 흥분해서 잠을 못잤다니...
그림보고 그런 기분이 듭니까;; 아니 그림 이전에 이건 진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어이가 없고 충격입니다.
미친 | 12.07 15:41 삭제
댓글 0
155 116
은철 보고 잠을 못잔 새퀴라니...
언제부터 은철이 아동 노루표가 된건지...
요즘 하는 음악 프로 한번 보면
마베를 10번은 하시겠군요.
허허허 | 12.07 13:42 삭제
댓글 0
154 112
한국 창작물에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게, 지나친 망상이면 좋으련만.
절망하고있다 | 12.07 15:34 삭제
댓글 0
154 114
생각해 보니 은하철도 999를 아동 포르노급으로 취급할 수 있는 저 발상 자체가 아청법의 폐해와 위험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겠구나. 캡쳐 떠놔야지
임정봉 | 12.07 13:44 삭제
댓글 0
153 112
  123456789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