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소울 오브 히어로즈' 프리 오픈 서비스 시작

등록일 2018년02월22일 12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의 월드 대전 수집형 모바일 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여 전략적인 전투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모바일 RPG이다. 판타지 속에서 등장할 듯한 서구형 캐릭터뿐만 아니라 동양적인 캐릭터, 한국형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하면서 치열한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소울 오브 히어로즈'의 대규모 연맹전은 국가를 초월한다. 북미와 유럽, 싱가포르,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이용자들과 함께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용자는 전 세계 연맹원들과 함께 연맹 기술을 개발하여 핵심 지역을 점령하고 승리를 쟁취하게 된다.
 
전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전략 전투를 즐기는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금일부터 프리 오픈 서비스를 거쳐 오는 27일에는 그랜드 오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그랜드 오픈 전 최종점검을 통해 많은 분들께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 오픈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소울 오브 히어로즈를 미리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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