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플스트림 '케모노프렌즈' IP 활용한 퍼즐게임 출시

등록일 2018년02월22일 10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펀플웍스(대표 김 현)의 일본 자회사 '펀플스트림'이 일본 '케모노프렌즈 제작위원회'와 IP계약을 맺고 신작 모바일게임 '케모노프렌즈 퍼즐놀이'를 출시했다.
 
'케모노프렌즈 퍼즐놀이'는 3매치 퍼즐 방식의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됐으며, 애니메이션 내 주인공 '서벌' 과 다양한 프렌즈들이 등장한다.
 
게이머는 총 1,000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스테이지 마다 준비된 다양한 미션을 비롯해 세루리안과 럭키비스트 등 '케모노프렌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요소들을 활용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케모노프렌즈' 애니메이션의 IP를 활용해 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케모노프렌즈 퍼즐놀이'가 최초다.
 
펀플스트림 이케다 아사미 게임비지니스 셀 서비스 디렉터는 "'케모노프렌즈'는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IP로, 이를 활용한 '케모노프렌즈 퍼즐놀이'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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