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에이지 모바일 MMORPG '바타르', 신규 지역 '신비한 해역' 등 업데이트

등록일 2017년03월23일 16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다스에이지(공동대표 김학조, 민홍기)는 금일(2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바타르'의 신규 지역 '신비한 해역'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바타르'의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인 '신비한 해역'이 추가된다. '신비한 해역'은 바다 밑의 지역으로 신규 보스 '해왕 에비라'와 무서운 바다 생물, 에비라의 저주에 걸린 인어 등의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며, 20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일일 던전 '공포의 심해'는 추천 전투력 34만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상위 콘텐츠로, 클리어 시 5레벨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고, 파티 던전 '해저 소용돌이'에서는 7~9번째 스킬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지역 및 던전과 함께 추가되는 신규 이벤트 전장 '고성 패권'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전투의 경험을 선사한다. 매일 21시부터 10분간 오픈되는 '고성 패권'은 참여하는 유저 모두 5레벨 장비의 모델링으로 변경되고 캐릭터 명도 표시가 되지 않으며, 상대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오로지 눈앞의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인 전장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영지 건물이 선을 보여 더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세계 각 지역을 탐험하는 선장이 될 수 있는 '용사항구'와 보유한 장비의 등급을 올릴 수 있는 '철공소' 등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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