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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12년 간 받은 사랑 '소환사의 숲' 조성으로 보답

2026년06월19일 13시05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머너즈 워’는 세계 유저들로부터 받아온 큰 성원에 보답하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건강한 지구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태고자 매년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유저가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로 매년 수십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지고 있는 '세계 3대 허파’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

 

먼저, 이벤트는 오는 7월 5일까지 전 세계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직접 숲 조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머너즈 워’에서 9개의 데일리 미션 중 5개를 달성하면 ‘천공의 씨앗’이 지급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씨앗을 사용해 실제 숲 조성에 사용될 4종의 나무를 가꿀 수 있다. 각 나무가 최종 성장에 이르면 해당 나무에 대한 정보와 함께 연성석, 신비의 소환서, 크리스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누적 획득한 씨앗 개수에 따라 ‘12주년 기념 빛/어둠 소환서’, ‘신비의 소환서’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전 세계 유저들이 모은 천공의 씨앗이 누적 1천만 개, 2천만 개, 3천만 개를 달성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가 단계별로 지급돼 최대 10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최종 공동 목표인 3천만 개 달성에 성공하면 컴투스가 숲 조성 전문 소셜 벤처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하게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멸종 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비롯해 해양 생태계 보전, 글로벌 IT 교실 건립 등 환경 보전과 지역 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폭넓은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전 세계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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