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채널 OGN이 스마일게이트알피지의 핵앤슬래시 MMORPG 게임 ‘로스트아크(Lost Ark)’ 최초의 e스포츠 대회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을 11월 9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한다.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은 게임 내 PVP 콘텐츠인 ‘증명의 전장’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 로스트아크 e스포츠 대회이며 스트리머 초청전과 랭커 초청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리머 초청전에는 구독자 16만명의 종합 게임 전문 스트리머 ‘따효니’를 비롯해 ‘로복’, ‘닥쵸’, ‘이다’, ‘김반희’, ‘소밍’이 출전해 3대3 섬멸전과 대장전으로 맞붙는다. ‘따효니-이다-김반희’가 한 팀, ‘로복-닥쵸-소밍’이 한 팀으로 의기투합해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또 랭커 초청전은 실제 게임 내 상위 랭커 6명을 초청해 섬멸전으로 자웅을 가린다. 랭커 초청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승리팀 MVP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주어진다.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은 11월 9일(토) 오후 2시 서울 OGN e스타디움 15층 기가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게임 팬들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티켓은 낮 12시 30분부터 1층 티켓부스에서 선착순 배부되고, 관람객들은1시부터 입장 할 수 있다.
한편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 현장에서는 찾아온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찾아온 모든 관람객에게는 로스트아크 모코코 키링이 전원 증정되며 로스트아크 텀블러, 장패드, 구성품 패키지 등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지급된다.
또 온라인 시청자들은 화면 내 깜짝 표시되는 로고 스크린샷을 찍어 인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시청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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