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할로윈 맞이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19년10월23일 16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서 할로윈 시즌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로윈 콘셉트로 선보이는 '오싹 캔디를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11월 6일까지 경기에 참여 시 '오싹 캔디'를 획득 가능하며, 이를 원하는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여기에 10회의 경기를 진행할 때마다 추가로 지급되는 캔디 상자를 오픈하면 할로윈 기념 망토를 받게 된다.

 

더 강력한 보상으로 단장한 '마스터 패스 시즌3'도 시작된다. 1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시즌 기간 동안 이벤트 미션을 달성할 경우 신규 의상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치와 보상이 주어진다. 특히, 메인 보상으로 스페셜 파츠 능력치를 직접 선택하여 적용 가능한데다, 슛 성공률 증가와 더불어 승리 시 포인트가 100% 지급되는 신규 치어리더 '아스트로'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11월 6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소문난 그 가게' 이벤트에서 게임을 플레이만 해도 새로운 치어리더 '안젤리나'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코인이 증정된다. '두 얼굴의 시장'도 열려 암시장 내 아이템을 구매하면 주는 다이아를 이용해 야시장에서 '하늘을 달리는 신발', '고급 스카우트' 등 한정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의 할로윈 맞이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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