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플레이어 '녹스', 업데이트 통해 넥슨 '듀랑고' 최적화 작업 완료

등록일 2018년01월25일 17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넥슨이 2018년에 출시한 첫번째 작품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오픈필드의 MMORPG로, 모바일로 즐겨도 좋지만 PC에서 즐긴다면 더욱 편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에 게임의 출시에 맞춰 PC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개발사 녹스에서는 카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녹스 앱플레이어 이용자들은 2월 9일까지 '야생의 땅: 듀랑고'게임의 플레이 스크린샷을 임의의 SNS에 올려 해당 링크를 녹스 공식 카페에 인중 또는 페이스북에서 @녹스 앱플레이어 태그를 하여 인증할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구글 기프트카드 만원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녹스 측 관계자는 "녹스 앱플레이어는 최신 6030버전의 업데이트를 통해 시야전환 기능, 우클릭 이동 기능, 파일 저장위치 변경 기능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에 맞춰 최적화 작업도 이미 완료된 상태이오니 유저님들이 편히 즐기시면 좋을것 같다"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