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리오나인 GTX1060 게이밍 노트북 'L7S-16H' 앵콜판매 실시

등록일 2017년10월20일 17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연테크(대표 김희라)가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의 6차 예약판매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앵콜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6월 출시한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은 출시 이후 가격과 성능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4개월 동안 총 6번의 사전 예약판매를 조기 소진 시키고 오픈마켓 GTX1060 노트북 인기 순위 1위를 연이어 달성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VGA를 장착했으며 게이밍 노트북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발열 제어를 위해 특히, 논옵티머스/옵티머스 수동조절 기능인 MUXED와 강력한 '트리플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쾌적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 모델이다.
 
주연테크 문성현 부사장은 "주연테크가 런칭한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이 L7S-16H를 통해 고객분들께 더욱더 많이 회자되고 있어 기쁘다"라며 "이후 게이밍 데스크탑 등 다양한 게이밍 라인업을 준비중이니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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