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6] 사진으로 만나는 'N-POP', 엔씨소프트 '블소 비무제' 현장 빛났다 - #2

등록일 2016년11월19일 08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가 국내 최 정상급 음악 감독 윤상과 인기 아이돌 'EXO-CBX', '레드벨벳'과 함께 자사의 대표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의 IP를 활용한 공연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을 선보였다.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은 국내 정상급 가수와 작곡가들이 참여하는 대중 음악 콘텐츠 공연으로, 게임 IP가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는 기회이자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시도를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이자 가수인 윤상이 음악 감독을 맡아, 특유의 감성과 실험 정신을 통해 재 탄생된 '블소'의 OST와 게임 주인공들의 애절한 스토리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은 18일(오늘)과 19일 양일간 펼쳐지는 e스포츠 대회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공연으로, 18일(오늘)에는 경기가 펼쳐진 부산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EXO-CBX'와 '레드벨벳'이 마이크를 잡았다.
 
게임포커스는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공연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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