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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서비스 '심심이' 인도네시아 진출

2011년04월25일 20시58분
게임포커스 포커스 (bodo@gamefocus.co.kr)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기업 이즈메이커(대표 최정회 www.ismaker.com)는 인도네시아 모바일 서비스 업체 ‘피티 알라딘(PT. Aladin)’과 인공지능채팅서비스 '심심이'에 대한 MOU(공동 사업 제휴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심이(SimSimi)'는 사람들이 인공지능로봇과 대화하거나 말을 가르칠 수 있는 채팅 서비스다. 현재 웹사이트, 휴대폰 단문문자서비스(SMS),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피티 알라딘은 인도네시아 3대 통신사와 SMS 사업 등에서 오랜 기간 동안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피티 디지털 웨이브 인도네시아(PT.Digitalwave Indonesia)의 자회사다.

이즈메이커는 이미 인도네시아 피티 알라딘에 '심심이' 엔진을 기반으로 한 웹 사이트와 블랙베리, 안드로이드용 '심심이' 앱을 제공하고 있다. 현지에서도 '심심이'이란 국내 고유 명사를 그대로 사용 중인데, 발음과 캐릭터에 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심심이' 엔진을 트위터에 적용시킨 인도네시아버전 '심심이' 트위터(@simsimi_id)도 제공한다. 트위터에서 영어로 말을 걸면 인도네시아 언어로 자동 번역돼 답변을 한다.

인도네시아는 SMS의 평균 사용 회수가 월간 120회 내외이며 연간 약 2500억 건의 트래픽을 갖고 있다. 현지 언론은 '심심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웹 미디어 ‘데일리소셜(Daily social)’는 최근 기사를 통해 '심심이'가 앱과 SMS를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봤다.

이즈메이커 이정록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피티 알라딘(PT.Aladin)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심심이'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캐릭터 사업과 통신사 제휴를 통한 인도네시아 3사 SMS 동시 런칭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도네시아 성공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 '심심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2년 첫 선을 보인 '심심이'는 MSN 메신저와 휴대폰 SMS에서 시작해 스마트폰 앱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오즈스토어, KT올레마켓에 앱이 모두 등록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일본어 버전인 히코마타 심심이(http://hikomata.jP) 등 해외 시장까지 지속적으로 공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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