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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중소 개발사 대상 50% 수수료 감면 정책 상시 전환... 월 거래액 5000달러 이하 개발사 즉시 적용

2026년02월02일 09시37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중소 개발사 대상 수수료 50% 감면 정책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며 개발사와의 상생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해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수수료를 절반으로 감면해주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매년 1년 단위로 연장해온 운영 방식을 종료하고 앞으로는 정식 정책으로 제도화해 상시 운영한다.

 

이로써 월 거래액 5천 달러 이하의 중소 개발사는 수수료 50% 인하 혜택을 즉시 적용 받게 된다. 이번 정책은 게임 및 앱 등 원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원스토어가 업계 최저 수준인 20% 수수료율을 적용해온 데 더해, 중소 개발사에는 이를 절반으로 낮춘 10% 수수료율을 적용해 부담을 한층 완화한다. 중소 개발사는 절감한 수수료를 콘텐츠 품질 개선과 신규 콘텐츠 발굴 등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토어가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해온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을 통해 현재까지 2천여 개 개발사, 1만 6천여 개 콘텐츠가 혜택을 받았다. 특히 게임, SNS, 만화, 음악, 라이프스타일, 금융, 어학 등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정책의 대상이 돼 모바일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기업들의 성장에 일조해오고 있다.

 

원스토어는 국내 게임∙앱 산업 발전을 위해 개발사 친화적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앱마켓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고, 개발사의 자체 결제 시스템을 허용해 5% 수수료를 적용하는 등 업계 관행을 바꾸는 정책을 도입해 왔다. 이번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의 상시 운영 전환은 그간의 상생 기조를 고도화해 지원의 지속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 정책의 상시 운영은 개발사와 함께 성장해 온 원스토어의 상생 철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는 K콘텐츠를 탄생시키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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