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은 비즈니스센터 내 창업지원 공간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보육센터(BI)로 공식 지정되어, 2026년부터 ‘웹툰 IP 창업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출범은 그간 진흥원이 운영해 온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기능을 전문적인 창업보육 체계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2021년 개소한 기존 센터는 지난 5년간 웹툰 분야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창업프로그램, 교육 및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며, 총 65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성과를 도왔다.
이를 기반으로 운영될 ‘웹툰 IP 창업지원센터’에서는 기존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것은 물론, ▲IP 사업화 ▲전문 투자 연계 ▲해외시장 진출 등 스타트업의 창업도약과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비즈니스센터’와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총 118개 팀이 입주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웹툰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화콘텐츠 성장지원을 위한 260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포함하여, 총 934억 7천만 원 규모의 전문 투자 펀드에 참여하며 만화·웹툰 콘텐츠 산업의 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백종훈 원장은 “이번 중기부 BI 지정을 전환점 삼아,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화?웹툰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독보적인 보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창업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성장 사다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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