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일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몬길: 스타다이브'를 출품하고 글로벌 게이머들과 소통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삼성전자 부스에서 올해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현지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