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텔, 테슬라 슈퍼컴 자율주행 도입...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 부각 '강세'

등록일 2023년09월12일 09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핀텔이 강세다.


핀텔은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44% 상승한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을 위해 도입 중인 슈퍼컴퓨터 도조로 인해 테슬라의 기업가치가 600조원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테슬라가 큰 폭으로 오르는 등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AI기업 핀텔도 기술 활용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핀텔은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기존의 영상분석 기술과 달리 화질을 저하시키지 않고 원본 영상 그대로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교통 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구축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주당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60%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바꿨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테슬라가 도입하고 있는 슈퍼컴퓨터 '도조'가 테슬라의 평가 가치에 5천억 달러(약 664조 원)를 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도조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고화질 영상 등 테슬라 전기차의 주행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슈퍼컴퓨터다.


보고서는 도조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을 가속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테슬라가 향후 자율주행(FSD)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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