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오 엔터테인먼트 신작 'DOSA' 지스타 첫 선...2024년 출시

등록일 2022년11월21일 16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알피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7일~ 20일까지 개최한 국내 대표 게임쇼 '2022 지스타'를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알피오 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 'DOSA'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최초 공개하였으며, 평균 90분 이상의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시 마지막날까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피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DOSA'에 대한 유저의 기대와 관심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 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개발에도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게임 기업 뿐만아니라 태국, 대만, 일본, 중국 등 다수의 글로벌 퍼블리셔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2022 지스타 참가로 글로벌 퍼블리셔뿐만 아니라 많은 유저들의 관심에 부흥하는 기대 이상의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알피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DOSA'를 PC, 모바일 뿐만 아니라, IP를 기반으로 한 웹툰,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알피오 엔터테인먼트는 'DOSA' 출시 전부터 공식포럼을 통해 공모전,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팬덤을 이어가고 있으며, 출시 이후에도 지금과 같이 꾸준한 소통으로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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