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트로닉스, 현대차 전동화 전략 등에 95.5조 투자... 폐배터리 공동 프로젝트 부각 '강세'

등록일 2022년03월03일 10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지트로닉스가 강세다.


이지트로닉스는 3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5.08% 상승한 1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전동화 전략 등에 95.5조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대차와 폐배터리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지트로닉스가 수혜 기대감에 상승하고 잇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까지 17종 이상의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87만대, 점유율 7% 달성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부문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요 집중 지역 내 생산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배터리 모듈화 등을 포함한 배터리 종합 전략 추진,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아우르는 EV 상품성 강화 등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12조원을 투자해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전사적인 SW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를 근간으로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이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은 2030년까지 10%로 확대하며 이를 위해 미래 사업 등에 95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지트로닉스는 전력 변환장치 기업으로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컨버터, 인버터, 제어기기 등을 제조한다. 현대자동차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DC배전과 폐배터리 재활용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이며, 폐배터리는 현대자동차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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