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마이리틀셰프' 푸짐한 재료를 듬뿍 담은 '런치박스 하우스' 오픈

등록일 2021년03월09일 09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9일)부터 게임 내 39번째 신규 레스토랑인 '런치박스 하우스'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전문 식당인 '런치박스 하우스' 컨텐츠를 통해 겨울에 얻은 뜨거운 열기를 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달콤한 꽃내음에 마음이 설레는 계절, 봄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나들이 가기에 좋은 때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도시락이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한 '런치박스 하우스'는 맛깔스러운 센스만점의 런치박스를 뚝딱 만들 수 있는 시즌 스테이지로 펼쳐진다. '런치박스 하우스'는 도시락과 덮밥을 주 메뉴로 선보이고 있으며 메인 도시락, 장국, 매실차를 하나의 상자에 함께 담아 깔끔하게 들고갈 수 있는 테이크아웃 형태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기본적으로 갓 튀겨낸 돈카츠, 새우튀김과 더불어 부드러운 흰살생선, 붉은살생선을 샐러드, 생와사비, 생강절임 등 3가지 토핑을 기호에 맞게 선택하는 다양한 토핑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따끈한 밥 위에 올라가는 메인메뉴와 찬류의 조화를 다양하게 한 알찬 구성의 런치박스를 게임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마이리틀셰프 라이브사업을 진행하는 심혜민 PM은 “봄기운이 무르익으며 옷차림은 한결 가벼워졌고 마음은 가까운 곳이라도 떠나고 싶을 만큼 설렌 계절이 왔다. 어디로 갈지, 누구와 갈지 정했다면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도시락” 이라면서, “지난 라이브 시간 동안 국내외로 다양한 사랑을 받은 마이리틀셰프 팬들에게 드리는 근사한 봄날의 힐링 푸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즐기면서 더 배고파지고 더욱더 놀랄만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타임매니지먼트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한 저력을 발휘하며 국내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1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s Rois)' 새해 기념 한정 수량 판매에 이어 다양한 게임IP와 식제품이 결합된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봄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푸짐한 재료를 듬뿍 담은 수제 도시락의 레시피가 만들어주는 손맛 즐거움은 마이리틀셰프 게임과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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