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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 현대차 폐배터리 사업 본격화... ESS 진단기술 부각 '강세'

등록일 2021년01월11일 09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에이프로가 강세다.


에이프로는 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60% 상승한 5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이 폐배터리 사업을 본격화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일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에이프로도 ESS 진단기술이 부각되며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0일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발전소를 연계한 실증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서는 배터리 재사용 인허가 규정이 정립되지 않아 관련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아 관련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실증 사업은 2018년 완공된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2M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에 저장 후 외부 전력망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향후에는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해 세계 최대 규모의 3G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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