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취게임즈가 장예원 아나운서가 홍보모델을 맡고있는 '십사천서'를 오는 1월 6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공개하였다. 십사천서는 무협세계를 바탕으로 한 카드 전투 RPG로, 강호에 처음 입성한 초심자가 전투를 거듭하며 무림의 고수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담았다.
십사천서의 사전예약은 정식 오픈 전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사이트의 총 사전예약자 수는 15만명을 돌파하여, 사전예약자 모두 사전예약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십사천서는 100명에 달하는 협객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고 협객의 이름과 장비의 이름등을 커스텀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장의 보통 카드도 끊임없이 강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협객을 전투에 투입시키는지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다 주는 자유도 높은 게임이다.
게임의 탄탄한 스토리는 유저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유저의 선택은 스토리상의 다른 전개를 가져다 줘 색다른 재미 또한 제공한다. 아울러 도덕 제도를 통해 정파와 사파를 선택할 수 있어 기존과는 다른 무협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십사천서의 홍보모델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전하는 새해 인사와 함께,곧 오픈을 알린 십자천서의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