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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크로스파이어: 워존' 연맹 전쟁 '수도 점령전' 업데이트 실시

2020년10월29일 17시29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인 '수도 점령전'과 '지하 실험실' 시스템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콘텐츠인 '수도 점령전'이 추가 됐다. 필드 중앙의 수도는 서버 별 1개씩 존재하며, 서버 오픈 후 90일 이후 수도 점령전이 2주에 1회씩 진행된다. 연맹장은 원수 칭호를 획득하며, 다음 점령전 시작 전까지 혜택이 유지된다.

 

다른 유저 6명에게 칭호를 부여할 수 있고 이들에게도 버프가 부여된다. 또한 기지 내에서 자원 획득 시 일정 비율로 자원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수도를 점령한 연맹은 자신의 연맹 외에 모든 연맹에게 세금을 걷을 수 있다.

 

'지하 실험실' 시스템도 개선됐다. 난이도 선택 기능이 추가됐고, 각 층 별 유닛 상성 적용으로 특색이 강화됐다.

 

또한 연맹 외교 시스템 및 연맹 영토 내에서 테러리스트 사냥이나 자원 채집 시 보상을 추가 지급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선이 진행됐다.

 

'크로스파이어: 워존'의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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