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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엠앤디, LG화학 테슬라 배터리 공급 확대 위해 생산공장 증설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23일 13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나라엠앤디가 강세다.


나라엠앤디는 23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19% 상승한 1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이 테슬라 공급 확대를 위해 원통형 배터리 생산공장을 대규모 증설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라엠앤디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라엠앤디는 LG화학의 배터리팩 최대 공급사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이 테슬라 공급을 목표로 원통형 배터리 생산공장을 대규모 증설한다. 특히 새 공장에는 4680(지름 46mm, 길이 80mm) 방식 등 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배터리데이에서 언급한 기술들이 접목될 예정이다. LG화학의 배터리 분할법인에 테슬라의 지분투자설도 점차 유력시 되고 있다.


LG화학은 21일 진행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사실상 테슬라와의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총괄 전무는 컨콜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 규모를 2020년 120GW에서 2023년 260GW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새 증설 공장은 사람 개입을 최소화하는 스마트팩토리로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 안전성과 친환경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전무가 밝힌 배터리 성능 향상 부분은 일론 머스크가 지난 9월 24일 배터리데이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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