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츠가 스낵플레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방주지령'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대한서령 2종 하백, 환웅을 업데이트 한다.
'방주지령'은 지난 해 8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수집형 RPG로, 출시 당시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유저 친화적 운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2위, 매출 순위 20위권 내에 진입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플래닛츠는 '방주지령'의 한국 상륙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약속증서와 황금슬라냥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함께 콜라보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한정소환에서 제공한 모든 한정서령을 선택 소환할 수 있는 이벤트 및 한정 코스튬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플래닛츠 측 관계자는 "한국 상륙 1년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믿고 사랑해주신 많은 어령사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공식 커뮤니티 채널에서 꾸준하게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며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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