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오디션', 경험치 단상 및 '덴 부스트' 아이템 기간 한정 출시

등록일 2020년07월31일 09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국가대표 PC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이 유저들의 고속 성장을 돕는 신상 아이템을 선보였다. '경험치 단상' 및 '덴 부스트 마크' 아이템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단상은 게임룸에서 캐릭터가 서 있는 바닥에 특별한 시각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이다. 경험치 단상은 이에 더해 매 게임 플레이마다 경험치를 110% 더 획득할 수 있다. 경험치 단상은 매년 다양한 콘셉트로 기간 한정 판매하는데, 올해는 '테마파크' 콘셉트로 2주동안 선보인다.

 

덴 부스트 마크의 경우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서, 단 일주일 동안만 판매한다. 게임 내 필수 재화인 '덴'을 보다 효과적으로 얻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보유시 게임 플레이 5회마다 덴의 적립률이 상승하고 누적 접속 시간 20분 마다 '덴'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최대 10단계까지 제공되며, 다음날 초기화 돼 다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오디션은 지난 200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6주년을 맞은 국가대표 장수 리듬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K-Pop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추는 게 특징으로, 개성 넘치는 패션 아이템을 장착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이 매력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해 유저들이 매년 기다리는 아이템인 경험치 단상과 함께, 게임 내 경제활동을 더욱 풍족하게 해 줄 덴 부스트 마크를 선보여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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