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가 신규 AR 게임 출시와 함께 드래곤플라이의 AR 게임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IP를 활용한 신개념 모바일 AR 게임의 타이틀 명을 '신비아파트: G 파인더'로 정하고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공개하였다.
'신비아파트: G 파인더'는 스마트폰 기반의 AR환경에서 사람들의 얼굴 속에 숨어 사는 고스트(G)를 찾는(파인더) 게임이다. 유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한 AR환경에서 사람 얼굴 및 사진을 스마트폰의 전후 카메라를 통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에 출현한 유명 고스트를 찾아내고 이들과 상호작용을 즐기는 다양한 체감형 AR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또한 AR게임의 보상으로 획득하는 고스트 가면 및 AR스티커로 유저 본인의 얼굴을 꾸밈은 물론, 사진과 영상과 같은 2차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이처럼 유저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SNS를 통해 친구 및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며 비교, 경쟁을 즐기는 차별화된 신개념 AR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위한 끝없는 노력의 결과,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의 글로벌 메가히트를 달성한 박철승 대표이사가 자사의 미래인 AR게임 개발부문을 이끌며 최신 Face Tracking(얼굴 인식) 기술을 고도화하여 '신비아파트: G 파인더'만의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또한 유저의 얼굴을 사용하는 AR게임과 SNS의 결합효과까지 더함으로써,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AR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의 큰 성과를 이룩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2020년 8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AR게임 '신비아파트: G 파인더'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모바일 AR게임 시장이 천문학적인 규모임을 증명하고,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IP를 도입한 AR게임들을 올해 연이어 출시하며 글로벌 AR게임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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